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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포에버 출시 전 예약, 룰셋 선택, 접속 준비를 먼저 정리해 두면 첫 주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일정과 초반 체크포인트를 묶어드립니다.

출시 첫날 접속해 놓고도 뭘 먼저 해야 할지 막막한 순간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만들기 전부터 손이 바빠지는 게임이라면, 준비 순서가 곧 첫 주의 체감 난이도를 바꾸죠.
와우 포에버의 글로벌 출시는 2026년 11월 4일 오후 3시 PST입니다. 조기 이름 예약은 2026년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고, 이 기간에 최대 3개의 캐릭터 이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예약은 Skyborne Heroic Pack, Skyborne Epic Pack, 또는 기간 한정 Warcraft Forever Collection 구매자에게 열립니다. 예약한 이름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우선순위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출시 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Battle.net 데스크톱 앱을 설치한 뒤, 게임 버전 메뉴에서 World of Warcraft: Forever를 선택해 설치하는 겁니다. 접속 자체를 늦추지 않으려면 이 단계부터 마쳐 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다음은 룰셋 선택입니다. 와우 포에버는 전통적인 서버 선택 화면 대신 룰셋을 고르는 방식으로 시작하고, 같은 룰셋끼리만 파티·던전·공격대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다른 룰셋과의 묶음은 지원되지 않으니, 친구나 길드 계획이 있다면 여기서부터 맞춰야 합니다.
진영도 같이 봐야 합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여전히 서로 파티를 맺을 수 없고, PvP 룰셋에서는 한 진영으로만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Normal, Roleplaying, Hardcore 룰셋에서는 양 진영 캐릭터를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첫 주에는 룰셋과 진영을 먼저 확정하고, 그다음 이름 예약을 처리한 뒤, 마지막으로 접속 환경과 설치 상태를 점검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이름을 놓치기 쉽고, 함께할 사람과의 합류도 꼬이기 쉽습니다.
하드코어는 완전히 분리된 생태계로 남지만, 죽은 하드코어 캐릭터는 다른 룰셋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또 컬렉션과 Legacy Points는 계정 전체에 공유되지만 Hardcore는 예외입니다. 계정 자원을 어디에 둘지 고민한다면 이 차이를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공식 정보만 놓고 보면 와우 포에버의 첫 주는 빨리 달리기보다 먼저 자리를 정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이름, 룰셋, 진영이 서로 엮여 있어서, 초반 결정이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그래서 로드맵의 우선순위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예약 가능한 사람은 먼저 이름을 확보하고, 함께할 사람과 룰셋을 맞춘 뒤, 설치와 접속 준비를 마치는 것. 그 다음에야 실제 플레이가 편해집니다.
공식 문서만으로는 출시 직후 첫 주에 바로 이용 가능한 레벨링 구간, 던전 목록, 퀘스트 순서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할 일은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같이 할 사람과 룰셋을 맞추고, Battle.net 앱에서 Forever 버전을 미리 설치해 두는 것입니다.
정보 확인 2026년 10월 24일 · 기준: 2026-11-04 글로벌 출시 · 근거 문장 15개를 출처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출시 전후로 내용이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블리자드 공식 공지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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